욕심을 버리자 TODAY

욕심을 버리면 내 인생은 버린만큼 편해진다고 생각한다. 항상 되새기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욕심을 부리고 있는 내 모습과 마주할 때가 있다. 그럴때는 나 자신을 통제하기가 힘들어 진다. 욕심을 버리고 조금 더 가벼워지자.

homeostasis TODAY

 인체는 외부환경이 변하더라도 내부환경을 유지하는 현상이 있다. homeostasis 항상성이다. 우리가 얼음물을 먹는다고 해서 체온이 떨어지지 않고 뜨거운 물을 먹는다고 체온이 올라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채내에 당이 과잉되면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성을 유지한다. 만약 우리 몸이 항상성을 잃게 된다면 우리는 살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죽는거다. 나는 우리의 몸만 항상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에도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다. 사랑을 하되 나라는 항상성을 잃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걸 잃게 되면 죽는거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항상 일정한 환경으로 사랑할 수있었으면 한다. 그게 지금 내가 바라는 나의 사랑관이다. 그렇게 사랑하고 싶다.

라고파스타 TODAY

목동의 맛집 라고파스타~
41타워 1층에 위치한 작은 파스타집인데 항상 기달려서 들어가야한다.
오늘은 15분만에 입성~
오랜만에 먹는 토마토파스타~정말 맛있었다
어제 갔던 비싼 맛없는 매드포갈릭에 비하면 정말 백배 맛있다.
또가고싶다~






현대백화점에서 세일 한다길래 북적거리는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집어온 구두~
정말 그런시장스런 분위기에서 신발을 보고싶진 않았지만 이 구두는 꽤 마음에 든다.

라고파스타+카페베네+구두




헛된욕심 TODAY

 오늘도 속으로 여기까지라고 외쳐본다. 그래도 아직남아 있는 헛된 욕심이 씨앗이되어 헛된 희망을 심어주며 나를 괴롭게 한다.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싶다. 날 좀 편하게 해주고 싶다. 오늘도 아침부터 피곤하군아...

한강시민공원 TODAY

 그늘막하나 들고 한강을 갔다.  르네상슨가 뭔가 해서 바뀐 뒤 찾은 한강시민공원이었다.  그동안 서울시민인데도 불구하고 동네를 못벗어나서 살았다.  가족, 연인, 친구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무 한그루씩 잡고 그들만의 방법으로 나른한 일요일 오후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어제 도착한 박완서작가의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산문집을 읽었다. 마침 책속엔 박완서작가가 겪은 한강이야기도 적혀있었다. 6.25때 피난을 가던중 얼어붙은 한강을 건너던 이야기였다. 그글을 읽는동안 내게도 일부지만 그고행길이 전해졌다.  그시절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많이 변했다.

"어리둥절할 정도로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궁핍과 불안이었다. 내남없이 하루하루의 삶은 고달프고 남루했다."
-박완서 "못가본길이 더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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