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 TODAY

건강한 몸은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 걸까. 헬스 혹은 운동?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중에서도 제일은 건강한 정신이 아닐까. 건강한 정신이란 무엇일까. 성인 이나 스님의 신념 혹은 어린아이의 순수함? 그 둘다 맞는거 같다. 그럼 그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진실함?. 보여지는 그대로의 모습일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내면을 꾸미지 않는다. 보이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

건강한 몸은 건강한 정신으로 부터 만들어지며 건강한 정신은 내 내면의 진실함에서 나옴을.





TODAY TODAY

점심 먹고 커피 마시면서 남은 10분을 보낸다. 점심시간에 쉴수 있다는게 거진 몇달만인지 모르겠다. 거의 1년인것 같다.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점심시간이다. 오늘도 그러했다. 또한 오늘도 여김없이 말로 상처 받는다. 말로 상처받는건 마치 날카로운 A4용지 한장에 손에 베이는 것 같다. 예상하지 못한 사항에서 날카롭게 쓰라리게 온다.  익숙해질만도 하지만 그래도 아프다. 나도 내가 의도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해하려고 한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즐거운 수요일을 즐겨야 겠다. 맛있는 저녁도 사먹고 말이다.

타이밍 TODAY

끝이 보이지 않을 순간도 기다리고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온다. 그순간이. 언젠가는 오는거 같다. 절대로 포기하지 못할거 같던 때가 있었는데. 포기하는 순간이 찾아오며. 후에 추억으로 남아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으로 넘기는 때가 온다. 분명히 온다. 그러기에 난 묵묵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믿는다.

바람기억-나얼 TODAY

이노래...최고다. 나얼의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 그 노래. 흔날리는 나뭇가지 옆을 스쳐 가을 바람 타고 내려온다.오늘도 그 노래로 마무리한다.

바람기억-나얼

그사람 내가 더 사랑해서 미안해 TODAY

그사람 내가 더 사랑해서 미안해-고민정

1/3정도 읽은거 같다.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 책을 덮었다. 그녀는 정말 대단하다. 11살 연상의 시인을 그녀는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사랑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녀 앞의 현실들을 마주하고 부딪힌다. 한줄한줄 읽을수록 나를 반성하게 된다. 인생에서 한사람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 부모의 자식사랑 같은것. 그런사랑. 난 조건없이 주는 사랑을 하다가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무언가 요구 하고 있다.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너도 이만큼 해줘야돼. 알면서도 변덕을 부린다. 조건을 달게되면 그게 계약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일까.


지금도 난 매일 생각한다.
어느 누가 나를... 사랑으로 써 내려갈까
-그사람 내가 더 사랑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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